인터뷰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 과테말라 대사로부터 감사장 받아
차민주 mary@wtimes.kr   |   2017. 11. 01 1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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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테말라 수교 55주년, 중남미국 수교행사를 통한 양국 문화교류에 앞장선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

(Korean)

 

▲  정사무엘 단장(왼쪽) 허벌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 주한 콰테말라 대사(오른쪽)


대한민국과 과테말라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주한 과테말라 대사관이 주최, 사단법인 한문화진흥협회, 한국미래문화센터와 루시드프로모커뮤니케이션즈가 주관, 용산구청, 금강공업, CAMARA(과테말라한국상공회의소)이 후원한 수교기념 문화행사 콘서트가 10월31일 용산아트홀에서 개최되었다.



▲ 허벌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 주한 콰테말라 대사


허벌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 주한 과테말라 대사는 “양국의 외교관계는 1962년 10월24일 수립된 이래 오늘날까지 연대와 협력의 관계를 공고히하며, 현재까지 21개의 협력협정에 서명했고, 7개의 협상이 진행 중에 있다”며, “한국과 과테말라 수교55주년을 맞이하여 지금까지 양국이 함께해 온 모든 노력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국 정부를 대표해 허태완 외교부 중남미 국장은“과테말라와 한국의 인연은 정식수교 이전인 1950년대초 과테말라가 6.25 전쟁의 참화 속에 있던 한국에 물자를 지원해준 시기로 거슬러 올라가고, 이후 한국과 과테말라는 1962년 수교를 맺고 지난 55년간 정치·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신뢰와 우호 관계를 꾸준히 발전 시켜 왔다”며 축사를 시작했다.


콘서트에서는 바리톤 장베드로, 소프라노 윤현정, 뮤지컬배우 박은미, 재즈보컬 이희만, 피아니스트 노성숙의 공연과 연주로 큰 감동과 박수가 연이어 쏟아졌다.


이러한 양국의 문화외교를 준비한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에게 과테말라 대사는 대한민국과 과테말라의 수교 55주년을 기념하여 양국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장을 전달했다.


정단장은 허벌트 에스투아르도 메네세스 코로나도 대사의 한국 부임(2017) 후 과테말라, 온두라스,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니카라과 등 중남미국과 수교행사를 주관하여 한국과의 문화교류에 기여하였다.



▲ 한국-과테말라 수교 55주년 기념 문화행사 콘서트


과테말라 대사는 감사장을 수여하며 "과테말라는 한국으로부터 멀지만 어느 나라보다 오랜 한국의 친구로 수교 55주년을 맞이하였고, 이러한 우호에는 정부뿐만 아니라, 민간차원에서 문화를 교류하기 위해 애쓰는 정단장과 같은 노력이 중요하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과테말라는 1948년 12월 UN총회에서 대한민국과의 수교를 승인하였으며, 1962년 10월 24일 국교수립에 합의하였다. 대한민국은 1974년 9월 과테말라에 대사관을 개설하였으며, 과테말라는 1977년 10월 대한민국에 대사관을 개설하였다.


감사장을 수상한 정 단장은 "과테말라의 아름다운 문화를 더욱 이해하고 교류하길 희망하며 양국의 문화교류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사무엘 단장은 (사)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약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등에서 기획 및 국제 의전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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