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정사무엘 한문화외교사절단 단장, 모로코 대사로부터 감사패 받아
차민주 desk@wtimes.kr   |   2017. 10. 10 16: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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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문화교류에 기여한 공로 인정하여 감사패 전달

(Korean)

 

정사무엘(Samuel Jeong) 단장과 샤픽 라샤디 모로코 대사 (H.E. Chafik RACHADI)



샤픽 라샤디 주한 모로코 대사는 양국 문화외교에 기여한 공로로 한문화외교사절단 정사무엘 단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단장은 샤픽 라샤디 대사의 한국 부임 후 첫 모로코 국경일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모로코 장관 등 경제사절단이 한국에 방문하였을때도 양국의 문화교류를 위해 기여하였다.

샤픽 라샤디 대사는 감사패을 수여하며 "한국에 잘 알려지지 않은 모로코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애쓰는 정단장의 노력은 양국의 이해를 증진시키고 더 나은 교류를 이끄는데 디딤돌이 될것이라 확신한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모로코는 1962, 우리나라와 수교 이후 어느 나라 못지않은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문화, 정치, 경제 등 여러분야에서 꾸준히 관계를 확대해오고 있다. 양국은 민주주의와 무역자유화 등의 공동 가치를 바탕으로 경제발전을 추구하는 등의 공통점을 가지고 있으며 상호 주요 협력 대상국으로 인식하고 있다.

또한 국제연합(UN, United Nations), 세계무역기구(WTO) 등 국제 무대에서 한국의 입장을 지지해 온 전통적 우방국이다. 2000년 남북 정상회담의 성공적 개최에 대해 모로코 정부 명의의 환영 성명을 발표, 2010년 천안함 사건 발생 시 중동·아프리카 국가 중 최초로 대북한 규탄 성명을 발표하였었다.

 

감사패를 수상한 정 단장은 "-모로코의 관계가 더 발전될 수 있도록 맡은 분야에서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대한민국의 문화를 사랑하고 지지하는 국가가 더 많아지도록 힘 닿는데까지 교류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정사무엘 단장은 ()한문화진흥협회 기획실장을 겸하고 있으며, 해마다 한국과 수교한 국가의 기념행사 및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50개국의 주한 대사 부부가 참여하는 세계의상페스티벌, 주한외교사절단 문화투어, 유스앰버서더 외교아카데미 등에서 기획 및 국제 의전을 총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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