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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0년까지 전세계 매장서 플라스틱 빨대 없앤다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7. 10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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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을 대고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뚜껑 디자인 바꾼다

 

(Korean)

 


(사진=SBS)

 

세계적인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가 2020년 까지 전 세계 매장의 플라스틱 빨대를 없애기로 했다고 전했다. 빨대를 없애는 대신 컵 디자인을 바꾸게 되며, 이러한 결정으로 매년 10억 개가 넘는 플라스틱 빨대가 줄어들 전망이다.

 

스타벅스는 컵 뚜껑 가운데 빨대를 꽂도록 하는 구멍을 없애는 대신 입을 대고 음료를 마실 수 있도록 디자인을 바꾸어 음료 컵을 공개했다. 스타벅스는 이러한 방식으로 2020년까지 세계 모든 매장에서 플라스틱 빨대를 없앨 방침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음료 뚜껑을 바꾸는 것은 물론 종이나 미생물이 분해할 수 있는 친환경 물질로 만든 빨대만을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빨대 없이 마실 수 있는 음료 뚜껑 디자인은 올 가을부터 일부 지역에서 시범 도입할 계획이다.

 

앞서 플라스틱 빨대는 해양 생물의 호흡기에 꽂히는 사례 등이 보고 되면서 충격을 자아낸 바 있다. 이 때문에 미국의 일부 대도시와 캐나다, 스위스, 영국, 유럽연합 등에서는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를 추진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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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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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스타벅스, 플라스틱빨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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