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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61개 기업에 개인정보 접근권한 줬다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7. 02 08: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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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개의 앱 개발 기업에게 사용자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 권한 부여

 

(Korean)

 


(사진=페이스북)


 

세계 최대 소셜미디어로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페이스북이 61개 앱(App) 개발 기업에 개인정보 접근 권한을 주었다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 저널(WSJ)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페이스북은 2015년 데이터 접근권을 차단하겠다고 한 이후에도 61개의 앱 개발 기업에게 사용자정보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 권한을 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자 정보에는 이름, 성별, 생년월일, 거주지, 친구, 사진, 페이지 링크 등이 포함되어 있다. 보도에 인용된 자료는 사용자 동의 없는 개인정보 도용, 사용자가 알지 못하는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의원들이 명확한 설명을 요구함에 따라 제출된 것이라고 WSJ는 주장했다.

 

앞서 페이스북은 지난 3월 영국 데이터 분석업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에 의해 8500만 명의 사용자 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드러나면서 비난 받은 바 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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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페이스북, 개인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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