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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휴 답답해 내가 뛰고 말지” 축구 경기 난입 캥거루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30 08: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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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대 앞에서 공을 기다리는 캥거루

 

(Korean)

 


(사진=유튜브)


 

최근 호주 캔버라에서 열린 캔버라FC vs 벨코넨 유나이티드 축구 경기 도중 캥거루 한 마리가 경기장으로 들어와 화제다.

 

외신에 의해 공개된 영상에는 경기장 관중석에 갑자기 나타난 캥거루가 펜스를 훌쩍 뛰어넘어 경기장으로 난입했다. 캥거루는 골대 앞으로 가서 편안하게 드러누웠고, 자신을 내보내려는 관계자들이 찬 공을 발로 맞받아치는 등 운동장을 휘젓고 다녔다. 또한 경기장을 나갔다가 다시 들어온 캥거루는 경기 중이던 축구 선수들을 향해 달려들었다.

 

결국 캥거루의 난입으로 인해 30분 가량 경기가 지연되었고, 캥거루는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구조되어 자연으로 돌아갔다. 경기는 홈팀을 방해한 캥거루 덕분인지 벨코넨 유나이티드가 2:0으로 승리를 거두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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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호주, 캔버라, 캥거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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