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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최초로 태평양 수영횡단에 도전한 이유는?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11 08: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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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출발, 6개월 이상 수영하여 미국 서부 해안에 도착 계획

 

(Korean)

 

 

(사진=벵 르콩트 홈페이지)

 

 

무려 9km에 이르는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는 도전에 나선 이가 있다. 5일 프랑스 출신 벵 르콩트는 태평양을 헤엄쳐 건너는 최초의 도전에 나서기 위해 일본을 떠났다.

 

영국 BBC 방송은 51세의 남성 르콩트가 매일 8시간씩 6개월 이상을 수영하여 미국 서부 해안에 도착한다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태평양을 맞서는 동안 바다수영으로 인한 체력 저하는 물론 바다생물의 공격과 낮은 수온 등을 견뎌내야 한다.

 

불가능할 것처럼 보이는 일에 도전하는 이유는 바로 기후변화에 대한 세상의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해서라고. 또한 과학자들이 르콩트와 함께 하며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 및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해양에 미친 영향 등의 다양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르콩트는 이번 도전을 위해 지난 6년간 매일 먼 바다에서 수영하는 훈련을 해왔다고 전해졌다. 안전을 위해 선박에는 위성항법장치(GPS)와 수온 변화를 감지하는 센서, 위험생물 위치 센서 등이 장착되어 있으며, 그의 웹사이트(http://thelongestswim.com)를 통해 여정을 파악할 수 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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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태평양, 수영, 태평양횡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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