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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수 기증해준 아저씨 만나 눈물 흘린 어린 소녀
강민경 desk@wtimes.kr   |   2018. 06. 04 08: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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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을 살려준 골수기증자에게 한달음에 달려가 안겨

(Korean)

 

 

(사진=영국 데일리메일)

 

 

 

자신에게 골수를 기증해준 아저씨를 만나 눈물 흘린 소녀가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달 여러 매체에서는 7세 소녀와 29세 골수 기증자와의 만남을 다루었다. 미국 유타 주에 사는 7세 소녀 아드리아나는 4살 때 급성 백혈병 진단을 받았으며, 이식 수술을 빨리 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다행히 장기 기증센터를 통해 골수를 기증받고, 무사히 수술 받아 3년 만에 건강해졌다. 이에 백혈병을 극복한 아드리아나는 자신에게 골수를 기증해준 기증자를 만나 꼭 감사 인사를 전하고 싶었고, 이에 아드리아나 부모님은 골수 기증자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결국 골수 기증자 마이크의 연락처를 알아내 조심스럽게 연락을 취했고, 딸의 마음을 전달했다. 마이크는 흔쾌히 만남을 수락했고, 결국 아드리아나는 마이크가 찾아 오는 날 문을 열고 그가 등장하자 한달음에 뛰어가 안겼다.

 

마이크는 골수 기증자로 가입하는 것에 대해 전혀 거리낌이 없었고, 건강하게 살고 있기 때문에이 같은 행복을 다른 사람에게도 주고 싶었다. 내가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지만, 건강한 그녀의 모습을 보니 너무 기쁘다. 아드리아나가 앞으로 건강하게 잘 자랐으면 좋겠다며 소감을 전했다. 

 

 

 

강민경 기자 이메일 주소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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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타임즈 에디터입니다.
Tags : 골수기증,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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