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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화 장관, 밴쿠버회의 참석
김진수 desk@wtimes.kr   |   2018. 01. 18 01: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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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 공유 및 북핵문제 외교적 해결방안 논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캐나다 밴쿠버에서 개최된 ‘한반도 안보 및 안정에 대한 외교장관 회의(약칭 밴쿠버회의)’에 참석하고, 최근 한반도 상황에 대한 평가를 공유하고 북핵문제의 외교적 해결 방안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하여 논의하였다.

  
강 장관은 환영사 및 세션별 발언을 통해 현재 북한의 평창올림픽 및 패럴림픽 참가를 위한 남북대화가 진행중인 상황을 설명하고, 남북대화의 진전을 바탕으로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 및 한반도에서의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데 있어 우리 정부는 국제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참석국들은 남북대화의 진전과 관련한 최근 한반도 상황을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심각한 글로벌 위협인 북한 핵·미사일 문제 대응을 위해 국제사회가 단합하여 대북제재를 충실히 이행해 나가는 한편, 대화를 통한 문제 해결을 지속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외교부는 이번 회의를 통해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우리 정부의 노력에 대한 지지 기반을 공고히 하고, 북핵문제의 평화적·외교적 해결에 대한 국제사회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한 건설적인 논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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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밴쿠버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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