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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외교장관 통화
양지수 desk@wtimes.kr   |   2018. 01. 15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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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 고위급 회담 및 한미 공조 강화 방안 협의

(Korean)

 


(사진=외교부)


강경화 외교부장관은 12일 오전 렉스 틸러슨(Rex Tillerson) 미국 국무장관과 통화를 갖고 최근 개최된 남북 고위급 회담 및 한미 공조 강화 방안 등에 대해 협의를 가졌다.

 

강 장관은 북한의 평창 동계올림픽 참가 등 남북 고위급 회담(1.9) 결과에 대해 설명하고, 남북관계 개선과 북핵문제 해결을 함께 추진해 나간다는 우리정부의 입장을 강조했다.

 

틸러슨 국무장관은 강 장관의 설명에 사의를 표명하면서 이번 남북 고위급 회담 개최가 매우 고무적이라고 전했다. 이어 이번 남북회담 이후 상황전개에 대한 관심을 표하면서 향후 대북 대응에 있어 한미가 긴밀히 협의해 나가자고 전했다. 


또한 양 장관은 남북 회담 및 향후 대응 방향에 있어 앞으로도 긴밀히 공조해 나기기로 하였으며, 다음주 개최 예정인 밴쿠버 외교장관회의 계기 만남을 갖고, 한‧미간 대북 공조 방안에 대해 협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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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강경화, 외교부장관, 외교장관, 미국, 렉스 틸러슨, 국무장관, 남북고위급회담, 한미공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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