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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지키스탄 식수 개선사업 완공식 개최
김설아 desk@wtimes.kr   |   2017. 12. 19 02: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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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식수 개선사업 추진, 약 6,000여명 주민에게 혜택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타지키스탄 대사관)


최근 이우철 대사대리가 타지키스탄 남부 노시리-후스라프(Nosiri-Khusrav)군 피루자(Firuza) 마을에서 개최된 식수 개선사업 완공식에 참석했다. 


이우철 대사대리는 사업 완공을 축하하면서 사업에 함께 참여한 마을 주민들을 격려했다. 이에 사드리딘조다(Sadriddinzoda) 군수는 한국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선물을 안겨주었다면서 우리 지원에 대해 깊은 감사를 전했다.


한편, 완공식에는 이우철 대사대리를 비롯해 노시리-후스라프 및 샤리투즈군 군수, 사업을 시행한 NGO ‘굿네이버스’ 이병찬 지부장과 인근 마을 주민 등 약 300명이 참석하여 사업 완공을 축하했다.


본지 취재에 따르면, 이번 식수 개선사업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지원으로 상수도 시설이 없는 노시리-후스라프군 6개 마을에 안전하고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사업 완공으로 약 6,000여명의 주민들이 혜택을 입게 됐다. KOICA는 이번 사업에 20만 미불을 지원하였으며, 2016년에도 샤리투즈(ShaKhrituz)군 2개 마을에 식수 개선사업을 시행하여 약 11,000명의 주민들의 보건 위생 향상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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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타지키스탄, 식수개선사업, 한국국제협력단, KOI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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