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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회 오만 국경일 기념행사 성료
강민경 info@wtimes.kr   |   2017. 11. 21 1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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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밧드의 나라 오만

(Korean/English)

 

축사하는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대사   (사진=김상구 작가)



1120, 포시즌스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각국의 대사 및 귀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7주년 오만 국경일 리셉션이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오만 대사는 "47회 오만국경일에 참석해주신 내외 귀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오만은 술탄 카부스 국왕의 영도 아래 삶의 다양한 분야에서 발전과 번영을 이뤄내고 있다", "오만은 새로운 부흥의 시대로 도약하고 있으며 국가와 국민을 위해 더 큰 발전과 번영을 이루겠다는 희망과 자신감으로 가득 차 있다"고 밝혔다.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주한 오만대사   (사진=김상구 작가)

특히 오만 대사는 술탄 카부스 국왕의 이념과 같이 "평화와 공존, 관용 및 대화와 협력이라는 가치를 기반으로 외교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의와 평등,내정불간섭 원칙에 대한 존중 역시 오만외교정책의 중요한 과제이자 목표"라고 강조하였다.

 

 

손병석차관과 중동지역 대사들 (사진=김상구 작가)


오만 왕국은 우리나라와 1974328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고, 197610월에 우리나라의 상주대사관이 설치되어 2007년 현재의 상주공관이 개설되어 있다. 오만은 19843월에 주한 상주대사관을 설치하였으며, 국제무대에서 우리나라의 입장을 적극 지지하는 국가중 하나이다. 북한과는 1992520일 외교관계를 수립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를 대표하여 참석한 손병석 차관에서 오만의 사진을 보여주는 오만 대사 (사진=김상구 작가)


모하메드 살림 알하르시 오만 대사는 끝으로 "신밧드의 나라 오만은 매력적인 관광지가 많은 아름다운 나라로 독특한 고대유산, 다양한 문화와 수려한 경관을 자랑하는 풍경, 아름다운 자연과 해변, 그리고 손님에 대한 친절한 문화는 오만의 자랑 입니다"라며 오만을 알렸다.

 

이번 제47회 국경일에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1차관, 국회의원 및 주한 대사 및 외교사절단, 문화단체, 재계와 학계, 언론계에서 참석하여 축하하였다.

 

 

축사하는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


손병석 국토교통부 차관은 “1974년 한국과 오만이 외교관계를 수립한 후 40년 이상 확고한 우호의 관계를 유지해 왔으며, 양국의 관계는 해상 상단들이 고려시대나 혹은 그 이전부터 시작되었고 오만은 한국의 주요 에너지 공급국이고 한국은 오만에 다양한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습니다고 밝히며, “한국과 오만이 번영과 성장으로 가는 길을 동반자로서 서로 돕고 함께 나아가기를 기원합니다.”고 축하하였다.


 

(사진=김상구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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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s : 오만, 주한오만대사, 오만대사관, 문화외교, 국경일, 술탄카바스, 국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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