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협력 증진을 위해 다양한 의견 교환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이라크 대한민국 대사관)

주 이라크 대한민국 대사관 장경욱 대사는 4월 19일 Basra 부족장 대표 Yaarub Al-Mohamadawi씨와 면담하였다.

이 자리에서 장대사는 양국 국민들간 상호 이해와 협력을 증진하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특히, 바스라주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우리기업 소속 국민들이 안심하고 업무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부족들이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하였다.

Yaaraub Al-Mohamadawi씨는 장대사의 요청에 공감을 표하고, 한국기업들의 더 많은 투자를 요청하였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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