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루마니아 대사관 해당 서적 발간 기념 오찬 진행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지난 2월 19일, 주 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김용호 대사는 2020년 한-루 수교 30주년 기념 특별서적 "꿰매어 붙인 미소(Zâmbet Cusut)"의 발간을 기념하며 공동저자 Anna-Maria ORBÁN, Ion Bogdan ȘTEFĂNESCU과 오찬을 가졌다.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루마니아 대한민국 대사관)

아울러 "꿰매어 붙인 미소"의 루마니아 학회 도서관 기증을 기념하여 동 도서관의 Nicolae NOICA 디렉터도 참석하였다.

동 오찬에서 "꿰매어 붙인 미소"의 유튜브 영상을 함께 시청하면서 기념 서적의 의미를 되새겼고, 향후 양국 간 예술 및 학술적 교류 증진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민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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