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스라엘 대사관 매월 1회 한국 홍보강좌 개최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은 매월 1회 한국홍보강좌를 개최하고 있다.
금번 1월 한국 홍보강좌는 1월 8일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 이스라엘 시민 약 50명이 온라인으로 접속한 가운데 `이리 오너라 내사랑, 함께 놀자 - 국악’이라는 주제로 강좌가 열렸습니다.
한국홍보강좌 공지 확인 및 참가신청은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페이스북에서 확인 가능하다.
▶ 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KoreanEmbassy.Israel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이스라엘 대한민국 대사관)
한국과 이스라엘 양국은1962년 4월 대사급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64년 8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을 개설하였다가 1978년 2월 폐쇄하였다. 1992년 1월 주한 이스라엘대사관(대사대리급)을 재개하고 1993년 12월 13일 주(駐)이스라엘 대한민국대사관을 개설하였다.
교민수는 1999년 6월 기준 체류자가 약 300명으로 예루살렘에 250명, 텔아비브야파에 30명, 그밖의 중소도시에 25명이 거주한다. 방학 중에는 키부츠 자원봉사자가 수백 명에 이르러 체류자 수가 증가한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 더블유타임즈 W-TIMES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 더블유타임즈 W-TIMES Copyright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