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hinaz Bedri 수단 국립공공보건연구소장과 면담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수단 대한민국 대사관)

이상정 주 수단 대사는 12월 31일 수단 국립공공보건연구소를 방문하여 Shahinaz Bedri 수단 국립공공보건연구소장과 면담을 갖고 지난 12월 3일 개최된 한-수단 코로나19 대응 관련 웨비나의 후속조치 및 양국 간 보건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Shahinaz 소장은 성공적인 K-방역과 한국산 마스크 품질의 우수성을 잘 알고 있다면서, 계속적인 한국과의 협력을 희망한다고 언급하였다.

동 계기 주 수단 대한민국 대사관은 코로나19 확산방지의 최전선에 있는 수단 국립공공보건연구소의 노고를 평가하고, 한국산 마스크도 전달하였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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