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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외교 인터뷰] 한문화외교사절단 14기 이재원 민간문화외교관

문화외교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청년 이재원

등록일 2020년06월24일 16시0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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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화외교사절단 14기 이재원 민간문화외교관)

 

더블유타임즈 취재진은 문화외교의 필요성이 강조되는 시대적 요구에 따라 민간문화외교로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리는 청년들을 통해 한국청년들의 문화외교 현장을 전달하고자 한문화외교사절단에서 활동하는 이재원 민간문화외교관을 만나보았다.

 

◦ 본인소개

- 안녕하세요 저는 한문화외교사절단 14기 미래기획팀장, 사무국장으로 활동하였으며, 경기대학교 산업경영공학과를 졸업하고 현재는 대한민국 경찰관 입니다.

 

◦ 한문화외교사절단 신청동기 및 배경

- 스펙업 카페에서 대외활동관련 자료들을 살펴보다가 한문화외교사절단에서 요원 선발하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KCDM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니 우리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우리나라에 전파하는 문화교류, 문화외교 등 의미있는 활동을 하는 것에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스펙도 쌓고 우리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어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2014 세계의상페스티벌 행사 현장)

 

◦ 한문화외교사절단은 본인에게 어떤 단체인가?

- 아르바이트, 인턴, 홍보대사, 동아리활동, 타 대외활동 등 대학시절 이런 저런 경험을 해보았지만 한문화외교사절단은 저에게는 대학시절 최고의 단체이었다고 생각됩니다. 활동하면서 대학생들이 경험해보지 못할만한 해외문화교류, 의전, 통역, 행사진행, 경호, 프레스, 언론보도 등 다양한 경험들을 통하여 멋진 추억들을 쌓았으며 다양한 분야의 멋진 친구들을 얻어 지금까지도 교류하고 있어 저에게는 개인적으로 소중한 단체이기도 합니다.

 

◦ 한문화외교사절단 발대식 당시 기억에 남는 것은?

- 첫 행사로 긴장한 속에 있던 중 선배 13기 서명덕 이라는 동생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는 한문화외교사절단의 활동들과 팀원들을 소개해주고 업무 등을 친절하게 알려주어 정말 고마웠습니다. 같이 몇 년간 활동하고 지금도 친하게 지내고 있으며, 모두 사회인이 된 그 당시의 팀원들과 종종 만나서 식사도 같이하고 인연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2014 세계의상페스티벌 행사 현장)

 

◦ 한문화외교사절단 면접 준비 때 기억에 남는 것은?

- 다대다 면접으로 5명의 면접관과 8명 정도의 수험생이 면접을 진행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국내외 우수대학 학생들도 많고 영어와 다양한 스펙 좋은 수험생들도 많아서 많이 긴장 되었지만, 한문화외교사절단에서 활동하고 싶다는 열정과 패기 그리고 조국에 대한 애국심을 진솔함을 담아 보여드렸습니다. 합격의 대한 간절한 마음이 면접관들에게 잘 전달이 되었는지 그날 저녁 최종합격통보를 받아 매우 기뻤습니다.

 

◦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며, 왜 기억에 남는지?

- 체코-한국 문화교류 홍보대사(Czech-Korean Cultural Exchange Publicity Ambassador 2014) 2014년에 있었던 체코팸 1기활동! 체코 한국 문화교류 홍보대사 활동이 제일 기억에 남습니다. 협회와 대사관에서 주최하여 진행하였던 활동으로 한국-체코 수교 24주년을 기념하여 양 국간의 문화교류행사를 위해 체코에서 숨페르크, 립탈 페스티벌에 참여하여 대한민국의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체코, 러시아, 캐나다, 이탈리아, 슬로바키아, 헝가리 등 세계인들 앞에서 우리가 준비했던 공연들을 선보였습니다. 페스티벌에 참가하기 위하여 우리 요원들은 아리랑, 부채춤, 한복패션쇼 등을 열심히 준비를 하여 선보이니 한국전통공연과 아름다운 한복에 대하여 관객들의 호응이 매우 좋아 정말 기뻤습니다. 또한 외국언론들과 외국인들이 사진을 찍어달라고 하는 등 한복의 아름다운 이미지 제고를 하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어서 뿌듯하였습니다.아울러 동료들과 함께 공연을 마치고 쉬는 날에는 체코의 립탈, 숨페르크, 프라하 도시들을 방문하면서 역사탐방, 맛집 투어, 기념촬영 등 유럽에서 아름답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간직할 수 있었습니다.

 


(2014 체코-한국 문화교류 홍보대사로 참여한 이재원 민간문화외교관)

 

◦ 본인이 생각하는 문화외교란?

- 외국문화의 대한 이해와 관심 속에 이루어지는 문화외교를 바탕으로 타국의 국민들과의 직간접적인 소통을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 전통, 문화, 예술, 비전 등에 대한 공감대를 확산하고 신뢰로써 외교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이해와 관심을 통한 문화외교가 중요한 이유는 그 나라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 없이 우리나라의 문화를 일방향으로 전파를 하는 것은 바람직한 문화외교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즉 양 방향, 다 방향 소통을 통하여 외국의 역사와 전통, 문화 등을 이해하고 받아드리며 양 국의 외교적 관계를 돈독하게 해주는 문화외교활동이 진정한 문화외교의 순기능으로 작용될 것이라 사료됩니다.

 

◦ 대한민국과 세계 양국 간의 문화외교에 한문화외교사절단이 기여하는 부분은 무엇이라 생각하는가?

- 한문화외교사절단은 세계 의상&문화 페스티벌, 투어 등 협회가 주최하는 행사들뿐만 아니라 세계 양국 간의 국경일 행사 등에도 참여하여 VIP, 대사님들, 외교관 등 세계의 여러 외교사절들이 모인 자리에서 경호 의전 및 프레스 등 행사를 서포터 합니다. 또한 유스엠버서더, 세계의상페스티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하여 우리나라와 각국의 상호 긍정적인 이미지를 제고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이러한 한문화외교사절단의 문화외교활동들은 세계와 대한민국이 소통하는 창구로써 외교적으로 정치적으로 양국 간의 다양한 방면으로 시너지효과를 가져올 수 있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2014 체코-한국 문화교류 행사에 참여한 이재원 민간문화외교관)

 

◦ 현재 직업 또는 미래를 위한 준비 등에서 한문화외교사절단의 경험이 도움이 된다면 어떤 도움이 되는가?

- 경찰업무 특성상 대통령, 총리, 국왕, 외교사절 등 요인들을 경호경비 업무를 수행하는 경우가 있습니다.실제로 청와대, 대사관 등 중요시설 경비업무, 대통령 행사장 경호경비업무, 세계 각국의 회담관련 경호업무, 사우디 왕세자 방문 경호업무, 덴마크왕세자 방문 경호업무 등 외교사절 관련 업무를 수행할 때에 한문화외교사절단에서 활동했을 당시 배웠던 글로벌 에티켓과 의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지하고 좀 더 신중하게 역할을 수행 할 수 있었습니다.

 

◦ 앞으로 희망하는 본인의 미래와 꿈은 무엇인가?

- 첫째, 국민에게 봉사하고 헌신하는 마음으로 경찰업무를 수행하고 싶습니다. 수사부서에서 수사관으로 활약하여 억울한 사람들의 한을 풀어주는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둘째, 전 세계의 범죄를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경찰관이 되고 싶습니다. 어학과 직무교육을 준비하여 세계 여러 나라들과 업무 협약을 통하여 대한민국의 우수한 치안과 경호경비, 과학수사, 수사(KICS) 시스템 등 경찰업무의 우수성을 알려 세계 각국의 범죄율을 감소시키는데 기여하는 경찰관으로 성장하고 싶습니다.

 

◦ 한문화외교사절단 후배들을 위한 한마디

- 한문화외교사절단은 각 국의 대표들과 외교사절들이 모인 자리에서 임무를 수행해야하는 만큼 우리나라 청년대표라는 자랑스러운 마음과 한편으로는 그만큼 중요한 업무임을 인식하고 무게감을 갖고 역할을 수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협회에서 진행하는 사전교육, 글로벌 에티켓 및 각종 교육 등을 통하여 의전 및 경호, 프레스, 행사진행 등 주어진 업무를 습득하여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였으면 좋겠습니다. 팁으로는 본인이 배정받은 담당국가에 대해서는 사전에 그 국가의 예절이나 문화정도는 미리 공부하여 역할을 수행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인터뷰 답변을 준비하면서 느낀 점이 있다면?

- 2013년 안산 항공전을 시작으로 세계의상페스티벌, 세계문화페스티벌, 각국의 국경일행사, 체코문화교류 홍보대사까지 그 당시에 활동했던 기억들을 떠올리며 잠시 추억에 잠겼습니다. 한문화외교사절단으로 활동하면서 단장님을 비롯하여 좋은 형, 동생 동료들을 얻을 수 있어서 제일 좋았으며,대학생으로써 경험 할 수 없을 법한 멋진 추억들을 간직할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부족했던 제가 팀원에서부터 기획팀장, 사무국장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면서 능력 있는 멋진 동료들과 함께 하면서 많이 배울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같이 활동했던 동료들은 이제 사회인이 되어 자주 만나기는 힘들지만 연말 송년회나 홈 커밍데이 등을 통하여 모임을 갖는다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본인에게 한문화외교사절단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무엇이며, 왜 그렇게 표현할 수 있는가?

- 대한민국 최고의 문화외교! 최고의 대외활동 단체!한문화외교사절단은 협회와 함께 세계 100여 개국 정부 대사관과 문화교류 하는 대한민국 대표 민간 문화외교단체로써 문화외교, 글로벌 에티켓뿐만 아니라 의전, 경호, 프레스, 행사기획 및 진행, 홍보 등을 배울 수 있고 실제로 맡은바 역할을 수행하면서 자신이 스펙을 만들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습니다. 아울러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일하면서 동료애도 쌓고 멋진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최고의 대외활동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신현아 기자

desk@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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