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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에티오피아 대사관, 한국전 참전용사협회 앞 마스크 증정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4만장 지원

등록일 2020년05월22일 10시5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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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주 에티오피아 대사관)

 

주 에티오피아 대사관은 지난 5월 19일 6.25 전쟁 70주년 사업추진위원회가 6.25 참전 유엔 참전용사들의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원하는 마스크 4만장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협회측에 전달하였다.

 

현재 에티오피아의 생존 참전용사는 총 132명이며 금번 한국 정부가 지원한 마스크 4만장은 생존 참전용사와 가족 등 총 911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동 행사에 참석한 임훈민 주 에티오피아 대사는 “한국은 6.25 전쟁 당시 한국의 평화와 자유를 지켜준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기여와 희생을 결코 잊지 않을 것이며 참전용사들의 건강과 복지를 위해 적극 노력해온바, 금번 마스크 지원도 한국 정부의 이러한 의지와 노력의 일환”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에, 멜레세 테세마(Melesse Tessema) 에티오피아 참전용사 협회장은 “그동안 한국 측이 참전용사들에 대한 의료 지원, 후손들에 대한 장학 사업 등 에티오피아 참전용사들과 가족들을 잊지 않고 다양한 지원을 제공해준 데 감사하고 있으며, 특히 금번 한국 정부의 마스크 지원을 통해서도 에티오피아 참전용사에 대한 한국정부와 국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재확인할 수 있다”고 언급하였다.

 

에티오피아는 한국전쟁 시 유엔군의 일원으로 1개 대대병력, 총 6,037명(파병 위한 훈련 또는 대기 중 병력 포함)을 파병하였으며, 그 후 양국은 1963년 12월 수교를 거쳐 지속적인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1974~1991년간 멩기스투 공산정권은 친북 일변도 정책으로 기울었으나, 한국전 참전 이후 지속되어 온 우호 협력관계를 감안하여 한국과의 외교 관계는 계속 유지했다. 1991년 멜레스 총리가 집권한 후 양국 관계는 정상을 회복하였으며, 1998년 멜레스 총리 방한 이래 더욱 강화되고 있다. 1998년에는 문화협정이, 1999년에는 스포츠교류협정이, 2003년에는 무역협정이 채결되었다. 에티오피아는 국제무대에서 우리 정책 또는 후보를 계속 지지해 오고 있는 편이며, 특히 우리나라를 경제개발을 위한 모델로 인식하고, 우리나라로부터 개발 노하우를 전수받기 위한 인적자원 훈련과 우리업체의 투자진출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1991~2004년간 우리나라 정부는 총 814만 달러를 지원(연평균 58만 달러)했다. 여기에는 연수생, 전문가, 의료단 등의 인력지원과 긴급원조와 같은 물자지원이 포함된다.

 

2004년 기준으로 대한(對韓) 총 수입액은 2,037만 달러이고 총 수출액은 129만 달러이다. 주요 수출품은 커피, 원면 등이며, 수입품은 타이어, 화공품, 철강, 기계류 및 자동차 등이다. 2005년 12월 기준으로 교민은 없으며, 178명이 체류하고 있다. 주로 아디스 아바바에 거주하고 있으며(137명), 대사관, 병원, 민간기업 등에 근무하고 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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