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언론사 La Voz de Galicia에 기고한 글도 게재되#!!#
전홍조 주 스페인 대사는 한국의 코로나 대응에 대해 소개하는 Dejate de la Historias TV의 한국 소개 프로그램 “Corea para Principiantes”의 특집방송을 통해 스페인과 한국의 코로나19 극복 영상 메시지를 전달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현지 시간기준 3월 28일 오후 7시, 3월 29일 오후 1시 30분에 방송되었으며,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 Corea para Principiantes 코로나19 특집 방송
(사진=더블유타임즈, 제공=위키백과)
본 기자가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국은 1950년 3월 17일 스페인과 외교관계를 수립하고 1970년 1월 주(駐)스페인 대한민국대사관을 개설하였으며, 1972년 마드리드에 KOTRA(Korea Trade Promotion Corporation: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무역관을 개설하였다. 이후 한국의 스페인에 대한 수출활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윤성실 기자
yss@w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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