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재활센터 제반 시설 및 프로젝트 진행상황 파악#!!#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주 짐바브웨 대사관)

조재철 주 짐바브웨 대사가 최근 KOICA 지원으로 짐바브웨에서 운영 중인 하라레 어린이병원 소아재활센터 역량강화 사업(Empowerment Project in Children’s Rehabilitation Unit on Harare Children’s Hospital) 현장을 방문하였다.

 

이번 방문을 통해 조재철 대사는 소아재활센터 제반 시설 및 프로젝트 진행상황을 파악하고 관련사항을 협의하였다. 

한편, 한국과 짐바브웨는 1994년 수교하였다. 이후 주 짐바브웨 대사관은  1995년 10월 설립되었​으며, 짐바브웨 수도 하라레에 주재하고 있다. 한국은 짐바브웨에 1990년 이후 자동차, 컴퓨터, 의약품 등을 무상원조하고 있다.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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