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0여명의 관객 앞에서 조수미의 아름다운 아리아 울려퍼져#!!#
(Korean)
(사진=더블유타임즈) |
최근 루마니아 부카레스트 국립 오페라 하우스에서 한국 성악가 조수미의 '라 트라비아타'가 상연됐다. 2시간 30분의 공연 동안, 900여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 앞에서 조수미는 비올레타의 아름다운 아리아를 선보였다.
한편 김은중 주 루마니아 대사는 조수미의 루마니아 현지 공연을 축하하며, 공연 종료 후 개최된 리셉션에서 조수미와 공연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환담을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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